산상수훈

팔복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부터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까지 여덟 부류의 사람에게 복이 있다고 선포하셨습니다(마 5:3-10). 세상의 성공 기준을 뒤집는 선언으로, 하나님 나라가 어떤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어 제자들을 '세상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라 부르셨습니다(마 5:13-16).
율법의 더 깊은 뜻
예수님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로라'고 하신 뒤(마 5:17), 살인·간음·맹세·보복·원수 사랑에 대한 가르침을 '옛 사람에게 말한 바 … 나는 이르노니' 형식으로 깊이 있게 풀어 주셨습니다(마 5:21-48).
주기도문과 은밀한 신앙
구제·기도·금식을 사람에게 보이려 하지 말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 하라고 가르치시며 주기도문을 주셨습니다(마 6:1-18). 이어 재물에 대한 염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가르침,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 비유가 이어집니다(마 6:19-34).
황금률과 두 집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마 7:12), 좁은 문과 열매로 아는 나무(마 7:13-20)를 가르치신 뒤, 이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을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에 비유하며 마치셨습니다(마 7:24-27). 무리는 그 권위 있는 가르침에 놀랐습니다(마 7:28-29).
함께 읽을 본문
- 마태복음 5:1-12 — 팔복
- 마태복음 6:9-13 — 주기도문
- 마태복음 7:12 — 황금률
- 마태복음 7:24-29 — 반석 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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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팔복은 몇 가지인가요?
여덟 가지입니다(마 5:3-10). 예수님은 이어 박해받는 제자들에게도 복을 말씀하십니다(마 5:11-12).
산상수훈은 어디에 기록되어 있나요?
마태복음 5–7장이며, 비슷한 내용이 누가복음 6장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