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처형
골고다에서 이루신 속죄
십자가 처형은 예수님이 빌라도의 재판 후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사건으로, 기독교는 이를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신 속죄로 고백합니다(마 27장).

본문마태 27장, 마가 15장, 누가 23장, 요한 19장
장소골고다(해골의 곳)
최후의 말씀'다 이루었다'(요 19:30)
신학적 의미속죄와 화목
재판과 십자가
예수님은 대제사장의 심문 후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졌고, 군중의 요구로 십자가형을 선고받으셨습니다. 골고다로 가는 길에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십자가를 대신 졌습니다(마 27:11-32).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
복음서는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합니다. 용서를 구하신 기도(눅 23:34), 강도에게 하신 약속(눅 23:43), 어머니를 부탁하심(요 19:26-27), 부르짖음(마 27:46), 목마름(요 19:28), '다 이루었다'(요 19:30), 영혼을 부탁하심(눅 23:46)입니다.
의미
신약은 십자가를 죄인을 위한 대속과 하나님과의 화목의 사건으로 설명합니다(롬 5:8, 고후 5:21). 성전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진 것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음을 상징한다고 해석됩니다(마 27:51).
함께 읽을 본문
- 마태복음 27:32-56 — 십자가 처형
- 요한복음 19:16-30 — 다 이루었다
- 로마서 5:6-11 — 죄인을 위해 죽으심
- 이사야 53:4-6 — 고난받는 종
성경 구절은 장·절 표기로 안내합니다. 본문은 사용하시는 번역본으로 직접 읽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골고다는 어디인가요?
예루살렘 성 밖에 있던 처형 장소로 '해골'이라는 뜻입니다.
왜 '다 이루었다'고 하셨나요?
아버지가 맡기신 구원의 사역을 완수하셨다는 선언으로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