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드라

앉은뱅이를 고치다
루스드라에서 바울은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을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일어서라고 명하여 걷게 했습니다(행 14:8-10). 이 일을 본 무리가 소리를 높여 신들이 사람의 모양으로 내려왔다고 하며 바나바를 제우스에, 바울을 헤르메스에 빗대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옷을 찢으며 자신들도 같은 사람이라고 외치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전했습니다(행 14:11-18).
돌에 맞은 바울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유대인들이 무리를 선동하자 사람들은 바울을 돌로 쳐서 성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제자들이 둘러서자 바울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갔고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떠났습니다(행 14:19-20). 바울은 훗날 편지에서 돌에 맞은 일을 고난의 목록에 포함시킵니다(고후 11:25).
디모데의 고향
2차 전도 여행에서 바울은 루스드라를 다시 찾아 그곳 신자 디모데를 만났습니다. 디모데는 어머니가 유대 신자였고 그곳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청년이었으며, 바울은 그를 일행으로 데려갔습니다(행 16:1-3). 디모데는 이후 바울의 가장 가까운 동역자가 됩니다.
루스드라 오늘의 모습

- 오늘의 위치
- 튀르키예 중남부 코니아 남서쪽(추정)
- 현재 지명(추정)
- Lystra (Hatunsaray)
- 성경 언급
- 6절
위치는 학자들의 식별을 모은 OpenBible.info 성경 지오코딩 데이터(CC BY 4.0)를 따르며, 일부 장소는 학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자료 보기 · 성경 지도에서 모든 지명 보기
함께 읽을 본문
- 사도행전 14:6-7 — 루스드라와 더베로 피함
- 사도행전 14:8-18 — 앉은뱅이를 고치고 신으로 오해받음
- 사도행전 14:19-20 — 바울이 돌에 맞음
- 사도행전 16:1-3 — 디모데가 합류함
- 고린도후서 11:25 — 돌로 맞은 일
- 디모데후서 3:11 — 루스드라에서 받은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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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루스드라는 지금 어디인가요?
튀르키예 코니아 남서쪽 내륙의 유적지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위치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견해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왜 바울과 바나바를 제우스와 헤르메스라고 불렀나요?
그 지역 사람들이 신들이 사람의 모양으로 찾아온다는 옛이야기를 믿었고, 바나바가 위엄 있는 모습이었으며 바울이 말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행 14:12).
디모데는 어떤 사람인가요?
루스드라 출신으로 바울의 동역자가 되어 에베소 교회를 돌보았고 디모데전후서의 수신자로 알려진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