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떨기나무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
불타는 떨기나무는 미디안 광야의 호렙 산에서 불에 타면서도 사라지지 않는 떨기나무 가운데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고 이스라엘 구원의 사명을 맡기신 사건입니다(출 3장).

본문출애굽기 3:1–4:17
장소호렙 산(시내 산)
계시'스스로 있는 자'
사명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
신발을 벗으라
양을 치던 모세는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보고 가까이 갑니다. 하나님은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신을 벗으라'고 하시며 자신을 조상들의 하나님으로 소개하십니다(출 3:1-6).
고통을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애굽에서 고통받는 백성의 부르짖음을 들으셨고, 그들을 건져내려 하시며 모세를 보내겠다고 하십니다(출 3:7-10). 모세는 자신의 부족함을 말하며 여러 번 사양합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
이름을 묻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답하십니다(출 3:14). 이 이름은 변함없이 계시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내며, 성경 전체에서 중요한 하나님의 이름 계시로 읽힙니다.
함께 읽을 본문
- 출애굽기 3:1-6 — 떨기나무와 거룩한 땅
- 출애굽기 3:7-12 — 고통을 보시고 보내심
- 출애굽기 3:13-15 — 하나님의 이름
- 출애굽기 4:10-17 — 아론과 함께
성경 구절은 장·절 표기로 안내합니다. 본문은 사용하시는 번역본으로 직접 읽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호렙 산과 시내 산은 같은가요?
대체로 같은 산의 다른 이름으로 이해합니다.
모세는 왜 사양했나요?
자신이 누구이며 말이 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아론을 대변인으로 붙여 주셨습니다(출 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