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지혜를 구하다
기브온에서 제사를 드린 밤,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무엇을 줄까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장수나 부나 원수의 생명 대신, 백성을 재판할 수 있는 듣는 마음을 구했고 하나님은 그 요청을 기뻐하며 부와 영광까지 더해 주셨습니다(왕상 3:5-14).
두 여인의 재판
한 아이를 두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주장하는 두 여인이 왔을 때, 솔로몬은 칼로 아이를 둘로 나누라고 명령했습니다. 아이를 살리려는 쪽이 진짜 어머니임이 드러났고, 이 판결로 온 이스라엘이 왕의 지혜를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왕상 3:16-28).
성전 건축
솔로몬은 즉위 4년째에 성전 건축을 시작해 7년 만에 완공했습니다(왕상 6:1, 37-38). 아버지 다윗이 준비한 자재와 두로 왕 히람의 협력이 쓰였습니다. 봉헌 기도에서 솔로몬은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도 하나님을 담을 수 없다고 고백했습니다(왕상 8:27).
전성기와 쇠퇴
스바 여왕이 그의 지혜를 시험하러 찾아왔고(왕상 10), 그의 부와 명성은 주변 나라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방 여인들을 많이 두어 그들의 신을 따르게 되었고(왕상 11:1-8), 하나님은 왕국이 그의 아들 때에 나뉠 것이라 경고하셨습니다(왕상 11:9-13). 잠언·전도서·아가는 전통적으로 솔로몬과 연결됩니다.
함께 읽을 본문
- 열왕기상 3:5-15 — 지혜를 구한 기도
- 열왕기상 3:16-28 — 두 여인의 재판
- 열왕기상 8:22-30 — 성전 봉헌 기도
- 열왕기상 11:1-13 — 말년의 타락
성경 구절은 장·절 표기로 안내합니다. 본문은 사용하시는 번역본으로 직접 읽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솔로몬은 왜 지혜로운 왕이라 불리나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 받았고(왕상 3), 재판과 통치, 잠언 같은 가르침에서 그 지혜가 드러난 것으로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의 성전은 어디에 있었나요?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으로 전해지는 곳에 지어졌습니다(대하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