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9:11 뜻과 해설
예레미야 29장 11절 · 개역한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11

말씀의 배경
예루살렘이 무너지고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들에게 선지자 예레미야가 보낸 편지의 일부입니다(렘 29:1). 바로 앞에서 70년이 차면 돌아오게 하겠다는 약속이 나옵니다(29:10).
이 말씀의 뜻
이 말씀은 당장 고난을 면하게 해 주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포로 생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미래와 희망을 계획하고 계시다는 위로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며 그 끝에는 소망이 있다는 선언입니다.
앞뒤 문맥
29:10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29:12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묵상 질문
- 지금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 그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보내고 싶은가요?
- 이 구절 바로 앞뒤(29:10, 29:12-13)를 함께 읽으면 어떤 약속이 더 보이나요?
자주 묻는 질문
예레미야 29장 11절은 누구에게 한 말씀인가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유다 백성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개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나요?
일차 대상은 포로 공동체이지만,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하신다는 원리는 신앙의 위로로 널리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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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경전서 개역한글판(대한성서공회). 해설은 십자가로세로가 직접 작성했으며, 개인 묵상과 소모임 나눔용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