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
주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식사
성찬은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에서 떡과 잔으로 자신의 몸과 피를 나타내신 것을 기억하며 교회가 함께 나누는 예식으로, 주의 만찬이라고도 합니다.

다른 이름주의 만찬, 성만찬, 영성체
근거누가복음 22:14-20, 고린도전서 11:23-26
요소떡과 포도주(포도즙)
의미기념, 교제, 재림을 기다림
제정
예수님은 잡히시던 밤에 떡을 떼어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잔을 들어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셨습니다(눅 22:19-20, 고전 11:23-25).
의미
성찬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그분과 성도 간의 교제를 나타내며 주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되는 예식입니다(고전 11:26). 바울은 합당하지 않게 참여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살피라고 권합니다(고전 11:27-29).
교단별 이해
성찬 안에 그리스도가 어떻게 임재하시는지에 대해 화체설(가톨릭), 공재설(루터교), 영적 임재설(개혁교회), 기념설 등 이해가 다릅니다.
함께 읽을 본문
- 누가복음 22:14-20 — 성찬의 제정
- 고린도전서 11:23-29 — 성찬에 대한 가르침
- 요한복음 6:53-58 — 내 살과 피
- 사도행전 2:42 — 떡을 뗌
성경 구절은 장·절 표기로 안내합니다. 본문은 사용하시는 번역본으로 직접 읽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성찬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교회마다 참여 조건이 다르며, 일반적으로 세례받은 신자가 참여합니다.
성찬은 얼마나 자주 하나요?
교회마다 다르며 매 주일 하는 교회도, 월 1회나 분기별로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