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성경사전 › 아브라함
인물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 출신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고향을 떠나 가나안으로 간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입니다. 성경은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고 기록합니다(창 15:6).
아브라함 - 믿음의 조상 성경사전 안내 이미지
시대족장 시대
가족아내 사라, 아들 이삭·이스마엘
나이175세에 별세(창 25:7)
주요 본문창세기 11:27–25:11

부르심과 약속

본래 이름은 아브람이며, 아버지 데라와 함께 우르를 떠나 하란에 머물렀습니다. 하란에서 하나님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하시며 큰 민족과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창 12:1-3). 이때 그의 나이는 75세였습니다(창 12:4).

하나님은 이후 밤하늘의 별을 보게 하시며 자손이 그처럼 많아질 것이라 하셨고(창 15:1-6), 아브람은 이를 믿었습니다. 신약은 이 장면을 '믿음으로 의롭게 됨'의 대표 사례로 설명합니다(롬 4:1-5).

언약과 이름

99세에 하나님은 할례를 언약의 표로 주시고 이름을 '아브람(존귀한 아버지)'에서 '아브라함(열국의 아버지)'으로 바꾸셨습니다(창 17:1-14). 아내 사래도 사라로 개명되었습니다. 이듬해 사라가 이삭을 낳아 약속이 성취되기 시작했습니다(창 21:1-7).

모리아 산의 시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셨고, 아브라함은 순종하여 모리아 땅으로 향했습니다. 칼을 드는 순간 하나님이 막으시고 숫양을 준비해 주셨습니다(창 22:1-14). 이 사건은 '여호와 이레(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라는 고백으로 이어집니다. 히브리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라도 살리실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해석합니다(히 11:17-19).

오늘 읽을 때

아브라함은 완벽한 사람으로 그려지지 않습니다. 기근 때문에 애굽으로 내려가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기도 했고(창 12:10-20),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얻는 실수도 있었습니다(창 16). 성경이 강조하는 것은 그의 도덕적 완벽함보다 약속하신 분을 신뢰했다는 점입니다.

함께 읽을 본문

성경 구절은 장·절 표기로 안내합니다. 본문은 사용하시는 번역본으로 직접 읽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브라함은 몇 살에 부르심을 받았나요?

창세기 12:4에 따르면 하란을 떠날 때 75세였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는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을 눈에 보이는 증거 없이 믿고 따랐기 때문이며, 신약(롬 4장, 갈 3장, 히 11장)이 이를 믿는 모든 사람의 모델로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퍼즐 풀어보기읽은 내용을 가로세로 낱말 퍼즐로 복습해 보세요

관련 퍼즐

창세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퍼즐 풀기 →인물 열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퍼즐 풀기 →

함께 보면 좋은 항목

모세인물 · 이스라엘을 이끌어 낸 지도자베들레헴지명 · 다윗과 예수님의 고향